블로그 | Posted by Rhio.kim 2008/12/31 13:29

인사.

JavaScriptActionScript는 공통점이 매우 많습니다.

하지만 올 한해 차이점만을 너무 찾아봤던 한해가 아닌가 싶습니다.

여당야당의 생각의 차이
MB국민의 생각의 차이
연예인악플러들의 시선의 차이
나의 생각의 차이


공통점을 찾아 발전해 나갈 수 있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숨 쉴일 없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토 할일 없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열받지 않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프지 않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슬프지 않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짜증내지 않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술먹는 일은 줄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트레스 받지 않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좌절하지 않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놀라지 않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화내지 않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쁨에 눈물 흘리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늘 기대할 수 있는


기축년 한 해도 행복한 한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블로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사.  (8) 2008/12/31
Rhio’s Blog Award 2008  (0) 2008/12/21
미얀마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요.  (2) 2008/06/21
서브 도메인 제공해드려요. ^-^  (1) 2008/01/04

사용자 로그인 과정을 향상시키기 위한 11가지 전문가 팁

로그인 프로세스에 대한 그리고 회원정보를 받아들이는 프로세스에 대한 연구와 노력을 언제 어디서든지 지금까지도 노력해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국 내외 수많은 포털 사이트들의 가입절차를 보면 2000년 즈음에 보아왔던 가입절차에 비해서 매우 간소화 되고 로그인을 위한, 개인정보 확인에 대한 절차가 매우 간소화되고 전문화 되었습니다. 

그리고 계속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각 나라의 문화의 차이, 사용자들의 행동양식, 시대적 흐름, 기술의 진보에 맞춰 변해가고 있습니다.

Gary Barber 씨는 SitePoint를 통해서 사용자 로그인 프로세스 향상을 위한 전문가적인 11가지 팁을 발표하였습니다.  천천히 읽어 보았지만 시기 적절하게 상당히 좋은 내용인 듯 합니다.

로그인의 부분 기능적, 기술적으로는 매우 작고 간단한 부분이라 생각하여 사용자에게 부족한 경험을 제공되면 그것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은 사이트의 사용을 꺼리게 되고 잘못된 사용자 경험으로 반복된 일을 계속 해야만 한다거나 헛된 일을 자꾸 하게 되고 사이트는 결국 문을 닫아야 할지도 모릅니다.

로그인 인터렉션은 표면적으로는 매우 간단하지만 사용자 입장에서 봤을 때에는 최종적인 디자인에 있어 고려해야 할 요소는 매우 많습니다.   크게 아래와 같습니다.

보안
이전 사용자 경험
사이트의 전반적인 절차
내부 비즈니스 프로세스
페이지 인터페이스 디자인
사용자의 플랫폼 고려


요약하자면

1. 사용자 명을 위해서 이메일 주소를 사용해라.
2. 안전을 위해서 긴 암호를 사용하도록 해라.
3. 일부 Ajax를 추가해 폼 유효성 체크
4. 로그인 지속 시간을 지정하도록 해라.
5. 텍스트 필드는 가까운 곳에 함께 유지시켜라.
6. 로그인 링크는 상단에 유지시켜라.
7. 로그인 링크는 라벨로 표시해라.
8. 사용자 명 과 비밀번호 찾기 링크는 로그인 실패 시에 표시해라.
9. 도움이 되는 에러 메세지를 표시해라.
10. 사용자 인증을 위한 문항의 사용해라.
11. 페이지의 용량을 작게 유지해라

12. 오픈 아이디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로그인을 위한 주류가 될 수 있지만 현재는 주제 밖의 내용인 것 같다.



원글 : http://www.sitepoint.com/blogs/2008/12/23/11-ways-to-enhance-your-web-application/

다음의 코드를 JavaScript의 맨 앞쪽에서 수행하면 됩니다.

/* @ cc_on _d = document; eval(‘var document = _d’) @*/

위의 코드를 IE에서 수행을 하면 document 접근이 약 5배 정도 빨라집니다.


//before
var date = new Date;
for(var i = 0; i < 100000; i++) document;
alert( new Date – date);
//547

/* @ cc_on _d = document; eval(‘var document = _d’) @*/

//after
date = new Date;
for(var i = 0; i < 100000; i++) document;
alert( new Date – date);
//47


IE에서는 document에 그냥 접근하게 되면 window 객체의 내부 메서드가 실행됩니다. IE에서는 이 부분이 아주 무거운 부분인데요.

var _d = document;


이렇게 하고 _d 라는 document의 레퍼런스를 통해서 접근하면 매우 빨라집니다.
위의 코드를 몇 가지의 형태로 더 테스트 해봤습니다.
 대부분의 브라우저에서 속도가 10배 혹은 20배 이상 나타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 Before
var date = new Date; 
for (var i = 0; i <100000; i++) document.getElementById; 
			
alert ('before '+ (new Date - date)); // 100
			
/*@cc_on _d=document; eval('var document=_d; var getEl=_d.getElementById;')@*/
			
var _d = document;
var getEl= _d.getElementById;

// After
date = new Date; 
for (var i = 0; i <100000; i ++) getEl;  

alert ('after '+ (new Date - date)); // 4 

Chrome 에 document.getElementById 의 DOM 메서드에 대한 테스트에서는 Before : 100s,  After : 4s 정도가 평균적으로 나타났습니다.

위의 내용은
일본의 amachang 씨가 블로그에 소개한 내용입니다.

원글 :
http://d.hatena.ne.jp/amachang/20071010/1192012056
추가글 :
http://d.hatena.ne.jp/uupaa/20081230/1230604575

이 글에 대한 자세한 테스트 자료가 있어서 함께 소개합니다.

블로그 | Posted by Rhio.kim 2008/12/21 15:27

Rhio’s Blog Award 2008

Rhio’s Blog Award 2008

후   원 : blog.ecmas4.com, tistory.com
스폰서 : 방문자 , 구독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올 한해 글로벌 시대에 맞춰 국내를 비롯하여 세계에 국내와의 관계속에서도 많은 일이 있었던거 같네요.  최근 MBC 100분 토론에서 국내의 사회적 이슈에 대해서 되돌아 볼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던거 같습니다.

연말이 다가오면 늘 하는 연예대상이 있는데 그와 비슷하게 올 한해 저의 블로그에는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한벌 돌아보는 시간을 갖으려고 포스팅합니다. 

많은 분들을 만나 스터디도 하면서, 홀로 연구하면서, 실무에서 배우면서 쌓은 다양한 경험들을 블로그를 통해서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자 했었습니다.

그로 인해 좋은 분들과의 만남도 갖을 수 있었구요.  블로그를 통해서 참 많은 것을 얻었던 한해인 것 같습니다. 

내년 한해도 좀더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이곳을 통해서 혹은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서 계속 더 넓혀 가고 싶습니다.

자 그럼 지금껏 제 블로그의 각 요소요소들의 활동에 대한 시상식을 거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하 글은 극히 개인적인 블로그에 대한 글이니 지루하거나 따분할 수 있습니다.  시기 적절할 때 건성으로 보셔도 되고 리모콘이 있다면 다른 채널로 돌리셔도 됩니다.



유입 경로부문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구굴신이라는 이름에 맞게 구글 검색엔진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뒤로 네이버와 다음이 가장 많은 유입 경로를 제공하였네요.  순위권 밖에는 tistory.com 나 hanrss.com 도 있네요.


방문자 통계 부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열심히 포스팅한 달과 하지 않는 달이 매우 비교되는 군요.  1위는 2월달이 차지 하였습니다.
하지만 10월과 11월에도 많은 포스팅을 하지 않았는데 많은 방문자가 계셨네요.
감사드려요. ^-^/


유입 키워드 부문
제 블로그에 유입 키워드의 1위는 무엇일까요?  야동? 성인? 19금?
JavaScript가 1위를 차지 하였네요.   그리고 2위로는 Flash Lite가 차지 하였네요.  최근 Flash Lite와 T옴니아 폰에 대한 글을 함께 올렸었는데요.  그만큼 Flash Lite에 대한 자료가 부족하나 보네요.  3위로는 extjs 가 차지 하였네요. 역시 Flash Lite와 마찬가지로 extjs 에 대한 국 내외 자료가 부족한 편이라 그런지 유입 키워드에 순위에 올랐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 블로그가 활성화 된지는 1년하고 3,4개월 정도 밖에 되지 않아 회수는 작은 편이죠!! ^-^

블로그의 성격에 맞게 JavaScript에 대한 키워드가 가장 많군요.  좋은 모습인거 같습니다.   다양한 사회적 이슈에 대한 글을 올리거나 트랜디한 글을 올리면 좋겠지만 블로그의 특성을 찾았다는 생각도 들어 기쁩니다. ^^;


글 개수 부문
제가 올해 포스팅한 개수는 126건이네요.  상당히 많은 글을 포스팅 하였네요.  3일에 한 개씩은 한 것 같네요.  정말 부지런 했다는 것을 가늠할 수 있죠?  ^^;; 겨우 126건 이라구요?  요즘은 많이 게으름을 피우는 것처럼 느낍니다.  반성해야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실 위에 126건 중 26건은 비공개 포스팅입니다. -_-;; 결국 100건의 포스팅을 한 것이죠.

1위는 1월달 입니다.  년 초에는 상당히 부지런했네요. 점점 게을러지는 모습이 보이는 군요.  7월에 이직을 하게 되었었는데요.  그때 이후로 다양한 다른 경험을 하고 있어서 블로그에 포스팅을 자주 하지 못했습니다.   올해는 많은 정보를 나누지 못했지만 나름 알찬 포스팅을 많이 했고 아직 올리지 못한, 올릴 수 없는 포스팅들이 무수히 많으니 기대해 주세요.


트랙백 부문
올해 14개의 트랙백이 받았네요.  그중 가장 많이 달린 트랙백 3개 “웹 앱스콘 2008을 다녀와”에 대한 포스팅이군요.  스피커분들이 직접 방문해 주셔서 댓글까지 손수 달아주셨던 포스팅이였네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웹 앱스콘 2008은 국내의 웹 기술에 대한 가장 큰 행사 )


댓글 수 부문
그럼 가장 댓글 인기도가 높은 게시물은 누구일까요?  
역시 “웹 앱스콘 2008을 다녀와” 포스팅이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댓글수는 20개이고 제가 단 댓글 포함입니다. -_-;;


광고
블로그 카테고리 중 Rhio JTDD 라는 것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모르시는 것 같아서 잠깐 홍보를 할까 합니다.  특히 RSS 구독하시는 분이나 검색을 통해 유입하신 분들에 대한 홍보 글일 수 있습니다.  

Rhio JTDD 카테고리에는 딱 1개의 포스팅만 있습니다. 이것은 Wiki 처럼 JavaScript에 대한 테크니컬한 부분을 계속적으로 업데이트 하고 있습니다. 나름대로 중요하게 생산된 포스팅에 대해서는 Rhio JTDD 를 통해서 인덱싱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제 블로그에 주요 기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역태그를 활용할까 고민도 했지만 성격도 틀리고, 관리가 복잡해서 간단한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소감
내년엔 좀더 많은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올 한해는 “살아 있음에 배움에 소홀히 하지 않는다” 라는 슬로건으로 블로그를 통해서 열심히 배움뿐 아니라 공유를 왔습니다.  누가 했던 말일 수도 있지만 참 좋은 문장인 것 같습니다.

내년 한해 또한 이 슬로건을 기본으로 하고 “해커로 가야할 기로에 서서…”라는 슬로건을 추가로 해 꾸며 나가보려 합니다.  그 동안 쌓은 기술과 경험으로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고 그것을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많은 블로그를 통해서 Tech Evangelist 왕성한 활동을 하는 블로거처럼 Evangelist 는 아니지만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는 블로그로 만들어 보려합니다.

'블로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사.  (8) 2008/12/31
Rhio’s Blog Award 2008  (0) 2008/12/21
미얀마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요.  (2) 2008/06/21
서브 도메인 제공해드려요. ^-^  (1) 2008/01/04
Google Chrome 의 다중 프로세스와 메모리 사용


사용자 삽입 이미지

최근 Beta Tag를 구글의 크롬 브라우저 다른 브라우저에 비해 장점보다 단점이 더 많겠지만 일단 브라우저가 갖춰야 할 기능에 있어서는 상당히 만족스러운 느낌입니다.

렌더링속도와 브라우징 속도, 어플 수행속도 면에서 매우 안정적으로 변했습니다.
“헉 크롬이 다운되었습니다.” 라는 경고창은 자주 보였던 베타버젼 이후에는 아직까지 본 경우가 없습니다.

베타 첫 출시일에 JavaScript 지원여부와 벤츠마크에 대한 테스트를 해보고 그다지 만족하지 않아 그간 사용하던 FireFox를 사용해 왔었는데 부쩍 느려진 느낌이 들어 웹 서핑때에는 크롬을 사용중인데 그때와 많이 달라져 보이지 않지만 상대성인지 지금은 대단히 만족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크롬의 JavaScript 엔진인 V8 엔진은 이번 릴리즈 노트에서도 평균 1.4배 정도의 향상을 시켰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고 다양한 부분에 있어서 향상과 안정성을 높인 것 같습니다.

이중 멀티 프로세스 모델과 메모리 사용에 대한 좋은 소개 내용이 있어 간단히 조사해 보았습니다.

크롬은 Firefox와 같은 브라우저에 비해 비교적 많은 메모리를 소모합니다.  바로 멀티 프로세스 아키텍처는  브라우저와 렌더링 엔진을 서로 다른 프로세서에서 동작시키는 원리로 동작하여 더 많은 메모리를 소모하게 됩니다.

크롬의 멀티 프로세스에 대한 설명은 Google Chrome Memory Usage – Good and Bad 이곳을 참고

위의 포스팅에 보면 간단한 메모리 사용에 대한 측정 방법에 대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데 Windows의 Task Manager(작업 관리자)를 통해서 측정한다면 실제 사용하는 메모리에 비해서 30%에서 40%정도 더 많은 사용률을 보일 수 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멀티 프로세스 아키텍쳐만의 장점으로 크롬이 사용하는 공유 메모리까지 크롬의 메모리 사용률로 측정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확한 사용량을 측정하려면 크롬의 about:memory 를 통해서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한 방법입니다.

아래의 모습은 각 브라우저의 초기 페이지를 about:blank로 설정하고 띄운 상태에 메모리 사용률을 체크해 보았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크롬이 채택한 이 멀티프로세스 아키텍쳐는 싱글 프로세스 브라우저에 비해 메모리 사용량이 늘어 날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하지만 반면에 관리에 있어 매우 정확히 동작하기 때문에 더 나은 방법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만약 메모리 공간을 시스템 프로세스에서 분리하기 위해 보안 취약점이 발생하면 다른 브라우저에까지 영향을 줄 수 있기는 하지만 분리된 렌더링 엔진 프로세스가 종료하면(예를 들자면 같은 도메인에 접속중인 모든 탭을 닫을 경우) 메모리는 운영체제의 수준으로 메모리는 반환되어 메모리 사용량이 증가하기도 쉽지만 사용량을 줄이는 것도 안정적으로 처리 될 수 있게 됩니다.

반면 Single 프로세서의 경우에는 한번 확보한 메모리를 비우거나 사용량을 줄이게 하는 것은 대단한 작업입니다.  FireFox의 경우에는 FreeBSD에서 개발된 jemalloc을 통합하여 사용하며 메모리 조각의 발생을 줄이는 방식으로 활용되고 프로세스 종료 시 메모리를 반환하게 되는 구조입니다.



 구글 크롬의 경우가 메모리 반환의 구조는 더욱 단순해 보입니다.  브라우저는 웹 사이트를 보기 위해서 사용한 만큼 사용자의 메모리 리소스를 사용하고 그 사이트에 대한 정보를 브라우저에서 더 이상 사용하지 않을 때 모든 메모리를 반환한다.  

국내 고급형 PC의 보급률로 볼때면 리소스가 뒷 받침해주니 이런 방식이 더 낫지 않을까?   개인적으로는 단순하면서 더 깔끔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사용자의 브라우징 유형에 따라서 크롬이 더 낫거나 파이어폭스가 더 나을 수도 있다는 느낌도 듭니다.


누군가는 불알친구, 누군가는 학창시절의 단짝, 누군가는 사회의 인연
수 많은 인연중 친구라는 것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친구에게      

                     이해인


 

부를때마다
내 가슴에서 별이 되는 이름
존재 자체로
내게 기쁨을 주는 친구야
오늘은 산숲의 아침 향기를 뿜어내며
뚜벅뚜벅 걸어와서
내 안에 한 그루 나무로 서는
그리운 친구야

때로는 저녁노을 안고
조용히 흘러가는 강으로
내 안에 들어와서
나의 메마름을 적셔 주는 친구야
어쩌다 가끔은 할말을 감추어 둔
한 줄기 바람이 되어
내 안에서 기침을 계속하는
보고 싶은 친구야

보고 싶다는 말 속에 들어 있는
그리움과 설레임
파도로 출렁이는 내 푸른 기도를
선물로 받아 주겠니?
늘 받기만 해서 미안하다고 말할 때
빙긋 웃으며 내 손을 잡아 주던
따뜻한 친구야
너에게 하고 싶은 말들이 모였다가
어느 날은 한 편의 시가 되고
노래가 되나 보다

때로는 하찮은 일로 너를 오해하는
나의 터무니없는 옹졸함을
나의 이기심과 허영심과 약점들을
비난보다는 이해의 눈길로 감싸 안는 친구야
하지만 꼭 필요할 땐
눈물나도록 아픈 충고를 아끼지 않는
진실한 친구야

내가 아플 때엔
제일 먼저 달려오고
슬픈 일이 있을 때엔
함께 울어 주며
기쁜 일이 있을 때엔
나보다 더 기뻐해 주는
고마운 친구야
고맙다는 말을 자주 표현 못했지만
세월이 갈수록
너는 또 하나의 나임을 알게 된다

너를 통해 나는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기뻐하는 법을 배운다
참을성 많고 한결같은 우정을 통해
나는 하느님을 더욱 가까이 본다
늘 기도해 주는 너를 생각하면
나는 함부로 행동할 수가 없다.
나도 너에게 끝까지
성실한 벗이 되어야겠다고
새롭게 다짐해 본다

우리가 서로를 이해 못해
힘든 때도 있었지만
화해와 용서를 거듭하며
오랜 세월 함께 견뎌 온 우리의 우정을
감사하고 자축하며
오늘은 한 잔의 차를 나누자
우리를 벗이라 불러 주신 주님께
정답게 손잡고 함께 갈 때까지

우리의 우정을 더 소중하게 가꾸어 가자
아름답고 튼튼한 사랑의 다리를 놓아
많은 사람들이 춤추며 지나가게 하자

누구에게나 다가가서
좋은 벗이 되셨던 주님처럼
우리도 모든 이에게
마음의 문을 여는 행복한 이웃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벗이 되자
이름을 부르면 어느새 내 안에서
푸른 가을 하늘로 열리는
그리운 친구야...

삼성 T*OMNIA(옴니아) Phone 에서 Flash Lite 3.1 개발을 위한 준비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모바일 시장이 꾀 빠르게 변화하고 다 각도로 생활에 자리를 잡아가는 것 같습니다.  최근 불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삼성에서는 모델명 SCH-M490의 T*Omnia Phone를 내놓았습니다.  그것도 100만원 정도의 부담을 주는 가격으로 또한 Apple에서는 iPhone와 기존에 iPop Touch 2세대를 내놓았고  iPhone 국내 출시도 머지 않았습니다.

두 기기 뿐만 아니라 Nokia 에서도 새로운 모델을 통해 웹 기반의 강력한 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발전이 매우 빠르게 이뤄지고 있고 Google의 Android 플랫폼의 아고라 또한 내년 초에 그 모습을 드리운다고 하니…

과연 이런 변화가 웹의 생태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요즘 들어 많이 하게 됩니다.  또 하나의 이유인 즉 저 역시 iPop Touch 2세대를 열심히 사용중인데 사용할수록 매우 강한 인상을 받습니다.  아침에 눈떠서 화장실에 갈 때도 자리에 누워서 잠을 자기 전까지 출근할 때나 자투리 시간이 남을 때면 핸드폰 보다 아이팟을 더 보게 됩니다.  이렇듯 생활에 필요한 하나의 큰 문화로 자리를 잡아간 다는 것.

아마도 또 다른 많은 기기들에 의해서 그렇게 생활의 주요 일부분을 의지하게 되지 않을까요?

또한 그것들의 기술에 대한 궁금증으로 사로잡혀 헤어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기기들의 안의 컨텐츠는 웹 기반의 매우 다양한 솔루션들을 제공합니다. 

이렇듯 자기의 생활의 Storage를 자그마한 기기에 담고 다니는 것입니다.
이것들의 또 하나의 강력한 기능은 당연 Data Portability 일 것입니다.  이젠 이 Data 가 Life 혹은 Human Memorize 되는 날이 머지 않은 듯 합니다.

서두가 길었던 것 같습니다.

T*Omnia와 Apple iPhone 에 대해서 벤치마킹하고 싶은 마음도 간절합니다.
허나 그것보다 기기 위에 올려질 개발자들의 산물에 일부분들이 어떻게 효율적으로 개발되어질 수 있는지 그러한 경험들을 공유 해보고자 합니다.


Flash Lite 3.1 에 대한 이해

참고 : http://www.adobe.com/products/flashlite/
Flash Lite 3.1은 Mobile Opera build 1957 버전에서 그나마 안정적으로 지원되고 Internet Explorer 브라우저에서는 아직까지 지원되지 않는 모습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는 Adobe 사의 Flash Lite의 Archtecture 입니다. Lite 2.1에 비해 변화한 모습입니다.
http://www.adobe.com/products/flashlite/version/ 이곳을 통해 버전별 비교 모습을 보시면 좋겠습니다. 

위 자료에 보면 MPEG-4 and other video formats 부분에 (On2, Sorensen, and support for H.264) 라는 Support 여부에 대한 언급이 있는데 몇번의 H.264(AVC/AVV) 인코딩 된 영상 파일에 대한 테스트를 해 보았지만 재생은 되지 않았다.  어떤 조건이 맞지 않았는지 자세히 찾아 보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Flash 내에서 표현되는 컨텐츠 요소마다의 Sound 제어할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두개의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재생하려 할때 각기 다른 볼륨 컨트롤이 지원되지 않습니다.  SoundTransform Class가 따로 존재하지 않더군요.


옴니아 환경 정보 확인 

SCH-M490 모델 Windows Mobile 6.1 플랫폼에 Internet Explorer 과 Opera Mobile 두 가지의 브라우저가 Embed 되어있습니다.  그나마 Flash Lite가 안정적으로 지원되는 Opera는 설정 부분에서 Flash 지원여부를 선택함에 따라서 Flash를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옴니아 초기 Opera 버전은 따로 최적화 작업을 한 것인지 모르겠으나 build 15110 으로 되어있다.  1511 버전을 안정화 한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인터넷에 찾아보니 옴니아 추출 버전이라고 하여 build 1957이 공유 되어지고 있는 것은 확인하고 옴니아에 인스톨해서 사용해 보았지만 Flash Lite는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추가적인 한가지 인터넷 상에 배포되어지고 있는 대부분의 Mobile Opera 버전을 다운로드 받아 옴니아에 설치해서 구동시켜 Flash Lite 3.1 환경 테스트를 해보았지만 어느 하나 정상적으로 표시되는 것은 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옴니아 폰에서는 Flash Lite 3.1을 기본적으로 지원하지 않습니다.  이는 따로 배포하고 있는 Flash Lite 3.1 Plug-In을 설치하여야 가능합니다.  Window Mobile 6.1에 embed 된 Flash Lite의 버전은 잘 모르겠지만 Flash가 브라우저상에 렌더링 되지 않았습니다.


옴니아 폰 환경 설정

Flash Lite 3.1 Plug-In은 정확한 배포 버젼을 다운 받아 Mobile 기기에 인스톨을 해주면 됩니다.

Mobile Opera의 경우에는 초기 폰에 설치되어 있는 버전의 설정 > 고급설정 > 플래시 사용 에 체크를 해줌으로써 기본적인 Flash Lite 3.1 개발 환경은 갖춰지게 됩니다.


Flash CS4 개발 환경

Flash 개발 환경은 CS4 와 CS3 모든 버전에서 동일합니다.

기본적으로 Flash Project 생성시 publish setting 에서 Player version, ActionScript version을 설정해 주게 됩니다.  Player는 Flash Lite 3.0 혹은 Flash Lite 3.1로 설정하고 ActionScript 2.0 으로 설정을 하고 개발하면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초기 개발에는 Player version을 Flash Player 8으로 설정하고 개발하면 되고 디버깅시에만 Flash Lite 3.x에 맞추면 됩니다.

디버깅이라는 것은 Adobe Device Central 을 이용해서 실제 모바일 환경에서 테스팅 할 수 있는 에뮬레이터가 뜨는데 이는 Adobe 사에서 온라인을 통해서 최신의 Device Profile 들을 제공해줍니다.  하지만 SCH-M490 모델은 없다는 것

하지만 Adobe Device Central CS4 의 기본 Flash Lite 3.1 에뮬레이터를 제공하니 표준에서 개발하시면 별 무리 없이 지원이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Adobe Device Central CS4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양한 Device 환경을 제공


위에 간략히 소개한 것은 웹 기반의 Flash Lite 3.1의 환경을 위한 것이고 실제로 Standalone Application 개발을 위해서는 현재 Adobe AppZone 에서 Distribute your content 탭에 보면 private beta 로 서비스 중입니다.

이와 관련된 정보는 http://www.adobe.com/devnet/devices/ 에서 참고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환경에서는 Flash Lite 뿐만 아닌 MS의 Silverlight Mobile 또한 발표된 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의 주요 기술로 두 사의 경쟁이 어떨지 기대됩니다.

최근 Flash 환경에서 웹과 모바일의 간단한 UI 개발 기회가 있어 경험을 쌓게 되었는데 ActionScript 2.0의 모태는 ECMAS-262 Spec을 따르고 있어서인지 JavaScript와 매우 유사한 모습을 띄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ActionScript 3.0 부터는 ECMAS4 Spec을 따르고 있어서 객체지향 언어로서의 완벽한 모습을 갖추고 그래서 인지 적응하기도 매우 빨라 보입니다.  UX 분석을 통한 디자인, 설계는 쉽지 않은 과제인 것 같습니다.

정리할 내용도 많고 개발에 필요한 환경 그리고 설정들에 관해서 좀더 디테일한 정보를 공유하고 싶네요.

요 아래 Mashup Contest 홍보 포스팅도 몹시 간략히 했지만 올해 매쉬업 경진대회에서는 이런 Mobile분야로 서비스 할 수 있는 Mashup Application도 나오면 어떨까?  짧은 아이디어를 내봅니다.


개발 가이드 : http://help.adobe.com/ko_KR/FlashLite/2.0_FlashLiteDevGuide2/

'Mobi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성 T*OMNIA Phone 에서 Flash Lite 3.1 개발을 위한 준비  (0) 2008/12/14
Documents/IT room | Posted by Rhio.kim 2008/12/01 12:03

2009 Mashup 경진대회가 개최됩니다.

매쉬업 콘테스트를 시작하나 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

콘테스트 사이트 : http://mashupkorea.com/2009/

분류없음 | Posted by Rhio.kim 2008/11/11 11:11

쿠폰 공유 (완료)

나름 블로그에 포스팅을 할 때 보는 이로 하여금 널리 이롭게 하려는 홍익인간의 뜻을 늘 담으려고 합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게 되네요. 
기술자들의 특징일까요.  개발자들의 특징일까요..

하나의 몰입하면 다른 하나에 관심이 너무 없어진 다는 것..
남자의 특징일 수도. 후후훗

날씨가 많이 춥네요.  모두들 건강하세요.
아래의 쿠폰은 뭐 샀더니 딸려온 :)

참고로 쿠폰을 사용하시는 분께서는 댓글로 남겨주세요. (나중에 보시는 분들을 위해서요.)

포토토 디카사진 무료 인화권(3*5 사이즈 20매)

쿠폰 번호 :
                 EL40237HK34JM24
              DK34758GJ27IL13

유효기간 : 2009년 6월 30일까지

사용방법
1. www.phototo.co.kr 회원가입을 합니다.
2. 로그인 후 원하시는 사진을 주문합니다.(업로딩)
3. 장바구니에서 배송 방법 선택 후,
4. 마지막 페이지에서 무료 인화권 번호를 입력합니다.

고객지원센터 : 02-323-0195
배송료는 본인 부담입니다.
본 인화권은 1인 1회에 한하여 사용가능합니다.


Melo Gift Card  (MelOn Mp3 40)

쿠폰 이용방법
http://ipod.melo.com으로 접속, 로그인 후 아래 번호를 입력하고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ZJU3NHYMG8
(유효기간 : 2008.12.31까지)

MelOn MP3 40 이란? 
어쩌고 저쩌고..... 월 40곡까지 다운로드 하여....어쩌고 저쩌고
웹앱스콘 2008을 다녀와…



첫 회인 작년이 기억난다.  그때엔 기대반 관심반 뭔가 얻어보기 위해서 참여하게 되었었는데 매우 뜻 깊은 시간이였다.  올해는 작년보다는 뭔가 좀더 성숙한 분위기가 있었던 것 같지만 기대가 컷던 만큼 아쉬움은 남는다.

첫 세션부터 참여한 많은 사람들도 눈빛에서 열의가 느껴졌다. ( 경품을 향한 열의였을지도.. ^^; )  많은 분들이 조엘 스폴스키를 보기 위해서라고 할 정도로 조엘 스폴스키의 강연에 대한 기대는 그 이상이였던 것 같다. (모두 알아들을 수 있었다면 ^^;)

일단 후기에 앞서 장소에 대한 의문이 들었다.  이번엔 왜? 코엑스가 아닐까?  작년의 경제 상황과 현재의 경제 상황은 매우 다르지만 그런 것도 작용한건가?  아니면 좀더 많은 참여자를 위한 배치였을까 다양한 생각이 들었었지만 글의 의도와 벗어나니…

Front-end 에 대한 각 세션별 후기

Back-end 기술 대비 Front-end 기술에 대한 관심도는 역시 웹 앱스콘의 성격에 좀더 가까워서 인지 참여율이 더욱 높았다. 오전 9시가 시작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많은 분들이 웹 개발이 아닌 기술에 대한 관심도가 매우 높음을 느낄 수 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Front-end 1 session 웹 사이트 성능 튜닝

첫 세션 스피커(Speaker)인 박경훈님은 “웹 사이트 성능 튜닝” 이라는 타이틀로 스티브 사우더스(Steve Souders)의 저서인 High Performance Web SItes국내 번역서를 최근 출간하였고 그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한 성능 튜닝에 대한 내용을 선보였다.  책의 내용을 모르는 분들과 웹 사이트의 퍼포먼스 향상에 대한 관심이 높은 분들에게는 더 없이 좋은 주제가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다만 아쉬웠던 점은 거의 모든 내용의 책을 바탕으로 하고 있었고 그렇다 보니 사례 또한 국외의 사례 뿐이여서 크게 와 닫지 않았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국내의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워낙 좋다 보니 그간 웹 퍼포먼스에 대한 생각은 네이버, 다음과 같은 거대 포털에서나 심도있게 고민할 내용이였고 많은 웹 개발자들이 알더라도 실무에 적용할 만한 가치와 어떤 식으로 접근해야 할지에 대해 많은 국내 사례가 있었으면 어떠하였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예를 들어 네이버의 실시간 검색어의 이미지 맵(월)의 활용 예시(1,2,3,4,5,6,7,8,9,10 의 순서를 표현하는 이미지를 하나의 이미지로 만든 이유와 실제 적용에 대한 효율) , 구글 코리아 메인에 있는 이미지 애니메이션에 대한 예시 등
사용자 삽입 이미지

책의 내용은 야후에서 실제로 퍼포먼스 향상을 위해서 검증 받은 내용들을 기준으로 많은 룰들을 제시하고 있으며 이 룰은 크게는 서버, 네트워크, UI 3가지로 나눠 분류해 주고 있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드넓은 외국의 땅의 인프라와 국내의 인프라는 확연히 차이가 나 웹 사이트 퍼포먼스에 관심과 연구가 필요하지만 국내에는 그에 비해 그렇지 않고 있었다.  그래서 이번 세션을 통해 개발자들에게도 웹 사이트의 퍼포먼스에 대한 관심뿐만 아닌 웹 사이트 퍼포먼스 향상을 위한 좀더 나은 방법을 제시할 수 있는 방향으로 발전해 갔으면 한다.

참고로 Steve Souders 는 현재에도 웹 퍼포먼스 향상을 위해 몇 가지 룰을 더 정립하였고 검증을 통해 블로그와 YDN을 통해서 계속 발표하고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Front-end 3 session 웹 애플리케이션 디자인 방법론

UXFactory 블로그는 최근에 알게 되어 매우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고 블로그 글들에서 느껴지는 UX에 대한 관심과 정보성에 감탄을 했었다.

RIA 개발을 하며 사용자의 경험에 대한 중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던 터라 매우 관심가는 세션이였다.

하지만 시작하기 전 세션명에는 작은 혼동이 왔었다.  “웹 애플리케이션 디자인 방법론” 과연 여기에서 말하는 디자인이 개발을 위한 설계인지 Visual한 요소로 표현하기 위한 디자인인지 혼동스러웠다.  하지만 발표의 내용은 극히 개발을 위한 설계의 일부분도 극히 Visual한 요소를 표현하기 위한 것도 아닌 사용자 관점에서 본 정보를 표현하고, 동작하도록 하는데 있어서의 디자인이였다.

“ 단순함과 복잡성은 서로를 필요로 한다 – John Maeda “  

UX에 대한 많은 자료와 정보는 UXFactory를 통해 좀더 상세히 알아볼 수 있을 것이고 강연의 내용은 더 없이 좋은 내용이였던 것 같다. 아쉬운점 블로그 홍보가 다른 세션에 비해 많았다..




Front-end 4 session 웹 접근성 테스트 기반 개발 방법

Hooney.net의 운영자인 조훈님을 처음 멀리서 뵙게 되는 곳이였는데 사진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였다.  먼발치에서 봐서 그런지 얼굴이 보이지는 않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결론부터 말하자면 너무 자세한 PT와 자세한 예시 때문에 짧은 시간동안 많은 자료를 발표하는데 있어서 매끄럽지 못했던 것 같았다.  하지만 이미 웹2.0과 함께 웹 표준에 대한 관심은 매우 높아져있고 그에 관련하여 실무에서 웹 표준을 지키기 위한 무성한 이론들을 실무에서 적용할 수 있는 테스트 개발 방법론에 대해서 제시해 주어서 웹 표준에 관심있는 개발자들과 디자이너 혹은 기획자까지 그 관심과 기술이 확산되리라 예상해 본다.

요약 Front-end 세션은 오전 시간으로 사뭇 인원이 적고 피곤함에 열의가 부족할 줄 알았지만 그 관심도는 매우 뜨거웠던 것 같다. 또한 Speaker로 발표하신 분들 또한 짧은 시간 기술에 대한 많은 정보를 공유하려 힘쓰셨던 모습에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이렇게 오전 세션은 막을 내렸고 오후 세션부터는 매우 무겁지만 진보적인 웹에 대한 Keynote 발표 시간이였습니다. 

오후 첫번째 세션으로 “대형 웹 서비스를 위한 아키텍쳐 관점에서의 과제” 라는 주제로 NHN의 함종민 본부장님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역시 전반적인 웹의 흐름에 대한 요약과 현재 NHN과 같은 거대 웹 서비스의 SOA에 대한 과제에 대한 내용은 무거웠다.  중간 PT 자료 중 아들의 학교 시험문제의 답변 내용인 “어른이 될수록 필요한 것이 많아진다” 라는 답변 현재의 상황을 절묘하게 표현하여 모든 관객으로부터 웃음을 터트리게 하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무거운 내용이였던 만큼 발표 자료를 이용해주세요. ^^;



SHOWME : StoryBlender 해외 도전기
오전 세션 오후 세션의 시작으로 연달아 거친 남성분들의 음성을 듣다 고진영님의 목소리는 분위기가 몹시도 화사해지는 듯한 느낌을 들었다.  본인 뿐만 아니라 그렇게 느끼신 분들이 더러 있을 듯 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SHOWME는 브랜드의 경험에 대한 홍보를 위한 세션이였다.  StoryBlender의 성공을 위한 도전기를 파노라마처럼 간단 명료하게 잘 설명해 주셨습니다.  (발표 자료를 이용해주세요)



다음은 “향후 10년간 인터넷 서비스 전망” 이라는 주제로 다음 커뮤니케이션 손경완 CPO님의 Keynote에 대한 발표였다.  (발표 자료를 이용해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PANEL을 모시고 “위젯, 웹 개발자의 신천지 인가?” 라는 주제로 발표한 위자드웍스, 오페라 소프트 코리아, 다음 커뮤니케이션의 각기 다른 생태를 지향하는 3곳의 발표는 매우 흥미 진진했다.  미래의 위젯에 대한 기대치가 매우 높아졌던 시간이였다.  

최근 Wizard Factory를 오픈한 위자드웍스는 순수한 웹을 지향하는 위젯 서비스,  오페라 소프트웨어 코리아,  역시 한달 전에 오픈한 다음 위젯 뱅크는 각각 추구하는 방향이 틀리며 그중 오페라 소프트웨어 코리아의 조만영님은 이미 오페라 소프트웨어에는 1300여개의 위젯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위젯은 데스크탑이던 모바일 기기이던 한가지 서비스를 위한 형태가 아닌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용될 수 있는 위젯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고 위젯에서 발생하는 수익은 개발자에게 돌아 갈 수 있다 라고 말씀하셨다. 

반면 다음(daum)의 경우는 위젯을 활용하여 2300만명의 카페 이용자, 400만명의 다음 블로그 이용자, 20만 여명의 Tistory 블로그 운영자를 위한 웹 위젯 환경을 제공하려는 목적을 두고 있는 듯 했다.  현재 다음 위젯 뱅크는 오픈 1달여가 지나고 있지만 개발자들의 참여가 부족함을 어필했다.  아직 오픈한지 1달여 밖에 지나지 않았고 국내 개발자들 사이에서 위젯에 대한 관심도는 그다지 높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었다. 

이번 패널 토론을 통해서 본인도 느꼈지만 위젯에 대한 미래는 밝아질 것이라 예상해 봅니다.  또한 부족했던 부분은 개발자들에게 좀더 위젯에 가까이 접할 수 있는 방법론 제시가 있었더라면 좀더 낫지 않았을까라는 아쉬움도 남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SHOWME “지도 서비스의 현황과 미래”
  Google MAP? 국내에서는 다음과 Sky View와 Street View가 있다.  간단한 데모 영상이 기억에 남는다.   현재 구굴의 맵에 비해 2배에서 3배 확대된 국내 항공사진이 이번 Sky View의 데이터로 활용된다고 한다.
  아마 이 서비스를 보게 된다면 국내에서 만큼은 구굴맵을 활용하지 않아도 될지도 모르겠다.  기대치가 너무 높은 서비스입니다..  이에 추가로 Street View역시 구굴의 Street View 서비스를 그대로 국내화 시킨 서비스인데 데모 영상에서는 화질이 좋지 않았지만 이 역시 구굴의 Street View 보다 못지 않은 서비스로 오픈하리라 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픈 API 해커문화라는 주제 상당히 매력적이였다.  Yahoo!에 Technology Evangelist 로 활동하고 계시는 정진호님의 몇몇 강연을 다녀 보았지만 늘 재미와 호기심을 자극하게 합니다.  늘 세미나 전 후에는 카메라를 들고 이곳 저곳을 카메라에 담으신다.  
본론으로 들어가 API 해커 문화라 하여 해킹과 정보보안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었지만 다루는 내용은 달랐다.
Yahoo의 Hack Day는 24시간 먹을 것을 먹여가며 각 개발자들이 그동안 생각해온 아이디어로 개발하는 날이라고 한다.  이때 나온 작품들을 통해 Yahoo는 특허출원을 한다고 한다. 특히나 Yahoo Korea는 가장 많은 특허출원을 하였고 특허중 60%가 이 Hack Day에서 나온 것들로 이뤄진다고 한다.  또한 우수작에 대해서는 다양한 혜택도 주어지니 개발자를 위한 좋은 날이 아닐까 싶다.
외국의 경우 Hack Day가 매우 다양하게 있어 이런 경험을 많이 할 수 있어서 좋을 것 같다.  이런 문화는 국내 NHN의 경우에도 Burning Day라 하여 유사한 문화가 있다고 한다.


국내의 폐쇄적이였던 웹도 대형 포털의 움직임으로 오픈 형태로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오픈된 웹에서 개인들의 실세계의 활동이 가상 세계로 옮겨와 동일하게 동작할 수 있는 환경들이 속속 갖춰가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성공한 국외 서비스들도 분명 이와 비슷한 태생을 갖고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어떤 Speaker의 말 일부인용 : 기억이 나질 않아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치며...
2007년에 비춰본 2008 웹 앱스콘은 미래 기술에 대한 정보 공유의 관점이 아닌 현재 기술의 진보할 방향이라고 하고 싶다.  2007년의 발표 내용들은 발표 이후부터 약 1년여간 국내의 웹 패러다임을 바꿔놓을 정도의 파워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번 웹 앱스콘에서는 그런 부분은 매우 미약한 감이 있었다.

현재의 기술은 단지 이미 크레이티브함은 찾아보기 힘든 외국 기술의 전파라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정보화 시대는 이미 글로벌화가 되었고 블로거 스피어와 다양한 매체를 통해 다양한 루트로 기술 전파는 이미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좀더 나은 컨퍼런스가 되기 위해서는 좀더 도전적인 무엇인가 필요하지 않을까?

조엘 스폴스키의 강연 내용은 다른분의 후기에서....

컨퍼런스 사이트 : http://www.webappscon.com/


<PREV 1 2 3 4 5 ... 24 NEXT>